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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제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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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윤혁경님이 작성한 글입니다: > > 오늘날의 도시에 대한, 주택에 대한, 건축에 대한 여러분의 의견을 듣습니다. 격식이 필요 없습니다. 잘된 문장을 원하지 않습니다. 솔직하고 담백한 모든 분들이 자유롭게 토론할 수 있는 장이 되길 원합니다. > > 당나귀 귀를 가진 임금님의 이발사가 이를 발설하면 죽는다는 엄명에 고민을 하게 됩니다. 하고 싶은 말을 하지 못하는 그 심정을 이해 할 수 있겠어요? 그 이발사는 아무도 없는 갈대숲에서 외치게 됩니다.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라고, 그 이후 갈대숲은 바람결이 지날 때 마다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라고 계속 속삭였데요. 결국 모든 사람들이 그 사실을 알게 되고 말았지요. > > 자! 여러분은 이발사 처럼 여기서 외치세요. 당장 아무것도 변하지 않겠지만 조만간 그 목소리가 모여서 작은 변화를 보일 것입니다. 그 작은 변화는 언젠가 큰 물줄기로 변하겠구요. > > 주제에 너무 구애될 필요는 없답니다. 여러분의 참여를 기다랍니다. 윤 혁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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