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이기민 등록일시 2002-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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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이건 어떻게 해결 할수 없나요?

저는요. 지금 21살 학생입니다.
요즘에 저희집 앞에 빌라를 하나 짓고 있는데..
그것때문에 정말 이만저만 피해가 장난이 아니더라구요.
제일 신경쓰이는게 어머니께서 먼지 알레르기로 엄청 고생하시고 계시고요.
저도 요즘들어 눈병같은게 생기고.. 뭐 이런건 공사가 거의 막바지에 이르면서 괜찮아 지고 있지만..
저희집 수도관이 이 공사를 시작하면서 터졌답니다. 그것도 올해 봄에 새로 다 갈은 수도가 터졌으니 이 공사때문에 터진게 아닌가 하는 생각뿐입니다. 이 공사를 할때 집이 흔들려 머리가 어지러울 정도 였거든요. 어머니께서 오늘 책임자에게 사정 얘기를 했더니 책임자분께서는 절대 그럴일은 없는데 마치 동정이라도 해주듯이 얘기 하시더라구요. 수도요금은 부담 해드리겠노라고.. 제 생각은 꼭 돈을 받자 보상을 받자 그러는 것은 아니고 이웃간에 이렇게 얼굴 붉히는 일이 없길 바랄 뿐입니다. 그 책임자 분께 한마디 하고 싶은걸 꾹 참았거든요. 이럴땐 그냥 죄송합니다 하면 끝나는 거라고.. 제가 나이에 않 맞게 너무 주제 넘은 생각을 하는걸까요?
그리고 가장 지금 시급한 문제가 생겼습니다.
저희집은 2층 창이 유난히 큰 데요. 이번에 생긴 집 역시 저희집에 버금가는 창을 저희집 창쪽으로 냈거든요? 마주보고 전면창이 있으니 정말 창문도 못 열고 이렇게 생활 해야 하는걸까요? 저희집에서 그집이 빤히 보이듯 그집에서도 그렇지 않겠어요? 그것도 그집은 4층이라는 점에서 아주 잘 보이겠지요? ㅡ.ㅜ
이거 어떻게 할수 없나요?

답변 꼭 부탁드려요..
님아 좋은 주말되시고요..
참 좋은 사이트네요.. 저같이 정말 이런 방면엔 전혀 모르는 사람도 이렇게 간단히 궁금증을 해결할수 있다는게..
정말 감사합니다..
그럼 꾸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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