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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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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혁경 |
등록일시 |
20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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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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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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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전철망주변 아파트 주목/서울경제 |
------------------------------------------------------------------ 광역전철망주변 아파트 주목/올 경의선·신분당선 인근 9만여가구 공급 ------------------------------------------------------------------ '광역전철망 주변 아파트를 노려라'
올해 수도권에서 경의선, 신분당선, 중앙선, 공항고속철도 등 광역전철망 공사가 진행 중인 지역을 중심으로 9만여 가구의 아파트가 공급된다.
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신분당선과 용인 경전철 사업이 진행될 용인ㆍ성남 등 남부권에는 4만여 가구, 경의선 복선전철화 공사가 진행중인 일산ㆍ파주 등의 북부권에는 2만5,000여 가구가 분양된다.
또 중앙선 복선전철화 공사가 진행 중인 남양주ㆍ구리시 등 동부권에는 1만여 가구, 신공항철도와 경인선 복선전철화 공사중인 서부권(인천ㆍ김포ㆍ부천)은 2만600여 가구가 공급된다. (★서울경제 3일자 47면 2002년 전국 주요단지 아파트 공급계획 참고)
업계관계자는 "만성적인 교통 체증을 겪고 있는 이들 지역은 오는 2003년부터 차례로 광역전철망이 개통될 예정"이라며 "입주 후 1~2년 뒤면 서울과 연결되는 수도권 광역전철망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수도권 남ㆍ북부권
남부권은 신갈一수원역과 연결되는 신분당선 공사가 2003년부터 시작돼 2008년까지 2단계로 나뉘어 개통된다.
또 용인 서부와 동부지역을 연결하는 용인 경전철사업(기흥一포곡면)도 오는 2003년 착공, 2006년 6월 말 개통예정이다.
남부권에는 용인지역을 중심으로 54개 단지 4만여 가구가 공급된다. 3월에는 동문건설이 용인수지에 1,588가구, 동일토건과 월드건설은 신봉과 중리에 각각 2,036가구와 1,000가구를 5월과 6월에 분양한다.
일산, 파주 등 수도권 북부권역은 2006년 완공 예정인 경의선 복선전철사업(신촌一문산)이 한창 진행중이다.
이 공사가 완공될 경우 지하철 3호선을 이용하는 것보다 서울진입이 훨씬 편리해진다. 일산ㆍ파주에는 올해 28개 단지 2만5,000여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벽산건설은 3월에 일산 가좌동에 1,993가구의 대단지를 선보이고, 현대산업개발도 파주 야당리에 1,096가구를 분양한다.
◇수도권 동ㆍ서부권
현재 40%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는 청량리一덕소간 중앙선 복선전철이 오는 2003년 완공 예정이다.
중앙선 복선화의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남양주 등 동부권 21개 단지 1만여 가구가 공급 예정이다. 남양주 덕소에는 동부건설 1,630가구(3월), 현대산업 1,488가구(6월)를 분양한다.
인천을 중심으로 한 서부권에는 인천국제공항철도가 지난 3월 착공시작, 오는 2006년 개통예정이다.
또 인천지하철 1호선 연장공사와 경인전철복복선화 공사가 진행중이고 인천지하철 2ㆍ3호선 건설도 추진된다.
오는 2005년부터 서부권 광역전철망이 개통되면 인천, 부천, 김포 일대의 교통 여건은 더욱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서부권에는 27 단지 2만600여가구가 공급 된다. 주택공사가 오는 4월 인천 삼산에 분양예정인 2,098가구 단지를 제외하고 나머지 대부분의 단지가 1,000가구 미만의 중ㆍ소형 단지다.
이철균기자 fusioncj@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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