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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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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혁경 |
등록일시 |
200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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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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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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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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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지구단위계획포럼 창설/내외경제 |
서울시가 도시개발계획 수립시 관계 전문가의 다각적인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가칭 ‘지구단위계획포럼’을 창설한다. 시는 10일 지구단위계획포럼 창립총회를 갖고, 포럼멤버를 교수 연구원 건축사 환경단체 시민단체 등 도시계획 전문가 20여명으로 구성키로 하는 한편, 매월 1회씩 도시개발정책 및 제도개선을 위한 포럼을 개최할 계획이라고 9일 밝혔다.
서울시 도시계획국 한 관계자는 “이날 창립총회와 더불어 향후 포럼운영에 관한 구체적인 방안도 논의하게 될 것”이라고 말하고, 포럼 대표자 및 운영위원들도 함께 선임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관계자는 포럼을 대표자 및 운영위원을 중심으로 자율적으로 운영토록 하고, 시에서는 행정 및 재정 지원과 관리에 중점을 두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포럼은 올해는 우선 도시관리수단으로 2년여 전부터 ‘도시설계제도’ 와 ‘상세계획제도’를 통합 운영 중인 지구단위계획제도의 역할과 위상을 정립하는 데 주력하고, 점진적으로 △신규 지구단위계획 재정비 방향 △지구단위 계획구역 지정 관리 △지구단위계획 대상 지역 선정 △입지별 지구단위계획 수립기법 등에 관한 정책 자문활동을 펴게 된다.
김덕만 기자/kgija@n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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