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윤혁경 |
등록일시 |
2002-4-19
|
|
첨부파일
|
|
조회수 |
15 |
|
제 목
|
[Metro] 미아삼거리 準주거지로 개발 /조선일보 |
‘상업지역’으로 개발될 경우의 교통혼잡 정도를 둘러싸고 논란이 일었던 지하철 4호선 미아삼거리역 주변이 일반주거지역에서 준주거지역으로 용도변경돼 롯데백화점 건설이 가능해졌다.
서울시는 18일 도시계획위원회에서 강북구가 일반주거지역(용적률 250%)에서 일반상업지역(용적률 600%)으로 용도변경을 요청한 미아삼거리역 인근 6만1000㎡에 대해 주민 반대 등을 일부 감안, 용적률 400%의 준주거지역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롯데 부지(7348㎡)에 추진된 백화점 건립이 가능해지고, 숭인시장(9918㎡) 재개발도 본격 추진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결정으로 교통혼잡도와 관련해 관심의 초점이 됐던 롯데백화점 규모는 당초 계획의 절반 정도인 6~8층 높이로 들어설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정충남 미아삼거리 발전추진협의회장은 『향후 대단위 재개발 아파트 단지마저 이 지역에 들어설 예정이어서 도봉로 확장 등 대책이 마련되지 않으면 최악의 교통체증을 피할 수 없을 것』이라고 우려했다. 반면 시 관계자는 『월계로 확장 등 11개 도로 신설·확장 사업이 2006년까지 완성되면 당초 우려했던 교통대란은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 崔洪烈기자 hrchoi@chosun.com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