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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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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혁경 |
등록일시 |
2002-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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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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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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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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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 신도시 백현유원지 부지 비즈니스·위락단지로/중앙일보 |
민자유치 2005년까지 조성
경부고속도로변에 맨 땅으로 남아 있는 분당 신도시 백현 유원지 일대가 이르면 2005년까지 대규모 비즈니스.위락단지로 탈바꿈한다. . 경기도 성남시는 "분당구 정자동 1 일대의 백현 유원지 조성 부지 6만3천6백50평을 토지 매각을 통한 민자 유치 방식으로 위락단지로 조성하겠다"고 21일 밝혔다. 성남시는 이 단지에 대형 특급 호텔을 중심으로 비즈니스.레저.문화.스포츠 시설을 집중적으로 유치할 방침이다. . 이를 위해 22일부터 민간 사업자 공모에 들어가는 성남시는 3백실 이상 규모의 특급 호텔 건립을 필수 조건으로 제시할 방침이다. . 시 관계자는 "인근 판교 지역이 개발될 예정이고 대기업 본사들이 속속 분당에 입주할 움직임이어서 외국인 바이어와 관광객 유치를 위해 특급 호텔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판단"이라고 설명했다. . 시는 오는 6월 10일까지 사업계획서를 제출한 업체를 대상으로 전문가 심사를 거쳐 우선협상 대상 순위를 결정한 뒤 개별 협상을 통해 최종 사업시행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 그러나 1999~2000년의 1차 민간 사업자 공모 당시 참여 업체들이 유원지 기능보다 콘도미니엄 등 수익사업 계획 쪽에 치중하는 바람에 협상이 결렬된 적이 있어 이번 공모 결과가 주목되고 있다. . 전익진 기자<ijje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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