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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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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혁경 |
등록일시 |
200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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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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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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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보급률 이달말 100% 돌파/중앙일보 |
주택보급률이 이달 말 처음으로 1백%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됐다. . 6일 건설교통부에 따르면 주택보급률은 이달 말 1백. 2%, 올해 말 1백. 7%에 이를 것으로 조사됐다. 오랫동안 주택 정책의 목표였던 주택보급률 1백%가 달성된 것이다. . 주택보급률은 핵가족화와 이농 등으로 1970년 78.2%에서 87년 69.2%까지 떨어졌으나 80년대 후반 수도권 신도시 등이 건설되면서 90년대 후반 90%를 넘어섰다. . 그러나 대한주택공사가 7일 개최하는 정책토론회 발표문에서 연세대 김갑성 교수는 "주택보급률이 1백% 넘었다고 해서 공급이 수요보다 많아졌다는 것은 아니다"며 "앞으로 개별 가구의 주거 수준에 더 많은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지적했다. . 보급률의 기준에 대한 문제 제기도 잇따르고 있다. 현재 방식은 단독주택 내 다가구.1인가구 등은 계산에서 제외되기 때문이다. 주택도시연구원 임서환 연구원은 "2000년을 기준으로 보급률은 96.2%이나 단독가구 등을 포함하면 80.2%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 이에 대해 건교부 이춘희 주택도시국장은 "앞으로는 주택보급률과 함께 자가 거주율.1인당 주거면적.최저 주거 기준 미달 주택 비율 등의 지표를 정책에 반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 김영훈 기자<filich@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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