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윤혁경 등록일시 2002-11-29
첨부파일 조회수 53
제 목
"서울시민 10명중 7명이상이 서울을 고향이라고 생각한다"/서울시

○ 서울시(시장 李明博)는 제9회 시민의 날을 기념하여 펼쳐졌던 서울사랑축제를 포함한 서울시민의 날 행사 등에 대한 인지도와 참여도 및 서울고향의식 등에 대한 여론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 이번 조사에서 서울시민의 74.7%가 서울을 고향이라고 응답했다. 서울을 고향이라고 응답한 시민중에서 특히 출생지가 서울이 아닌 시민의 58.9%도 서울을 고향이라고 응답했다. 이는 '93년(43.3%), '94년(47.3%) 여론조사 결과와 비교할 때 2002년 현재 약 30%정도 높아진 것이다.  이러한 서울 고향의식 상승은 서울시민의 날 행사, 월드컵 개최 등으로 서울시민으로서의 자긍심과 소속감 등이 높아진 것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 또한 서울시민이 느끼는 현재 서울의 모습은 '첨단정보와 국제비지니스도시(17.5%)', '열정과 축구의 도시(12%)', '역사와 활력의 도시(10.7%)', '도시계획에 의한 균형된 도시(9.5%)' 순으로 나타나고 있다.

○ 아울러 시민 10명중 9명(90.3%)은 서울사랑축제가 외국관광객을 적극 유치하는 더욱 발전된 축제가 되기를 원하고 있으며,  내년 서울사랑축제 및 시민주간 행사시 정례화하기를 희망하는 행사는 '서울사랑 시민걷기대회(22%)', '한강불꽃축제(18.1%)', '세종로 거리문화행사(10.8%)' 등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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