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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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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혁경 |
등록일시 |
2003-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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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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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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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값 상승률 1%선 안정/내외경제 |
올해 전국의 아파트값은 평균 1% 오르는 데 그치는 등 부동산시장이 안정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됐다.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은 11일 ‘건설·부동산 경기전망 보고서’를 통해 올해 전국의 아파트 매매가는 상반기 1.0% 떨어진 뒤 하반기 2.0% 올라 연간으로는 1.0% 상승하는 데 그칠 것이라고 전망했다. 서울도 2.0%, 수도권도 1.0% 상승에 그칠 것으로 내다봤다.
전세가는 상반기 하락, 하반기 회복 양상을 보이면서 서울이 4.0%, 수도권은 2.5%, 전국은 2.1% 오를 것으로 예상했으며 전국 땅값은 2~3% 오를 것으로 예측됐다.
이번 전망은 이 연구원이 작년 11월 발표한 전망치를 수정한 것이다.
한편 보고서는 일반 건설업체의 올해 건설수주는 작년(83조1500억원)보다 3% 가량 감소한 80조6800억원에 그치고 공사 종류별로는 주거용 건축이 13.1% 줄고 비주거용 건축이 1.0% 감소하는 가운데 토목공사만 청계 천 복원공사 등으로 6.4% 늘어날 것으로 내다봤다.
국내 건설투자액(95년 불변가격 기준)은 78조9700억원으로 작년보다 3 .6% 늘어나는 데 그쳐 지난해 증가율(4.2%)에 못 미칠 것으로 예상했다 .
홍세규 기자/seq@n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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