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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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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혁경 |
등록일시 |
2003-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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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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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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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면적 3.5평 초미니주택 나온다 /한국일보 |
전용면적 3.5평 초미니주택 나온다 강남지역서 5월 분양
분양평수 5명, 전용면적 3.5평의 캡슐형 초미니 주택이 국내에 첫선을 보인다.
시행사인 '참좋은건설'은 오는 5월 중순께 서울 강남지역에서 전용면적 3.5평의 캡슐형 주택 2,000실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23일 밝혔다.
캡슐 주택은 붙박이 장롱, 접이식 침대, 소형 냉장고 등을 설치해 좁은 공간에서 취사ㆍ숙식ㆍ업무 등을 해결할 수 있도록 설계된다. 이 같은 초미니 주택은 일본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분양가격은 5,000만원 이하로 한다는 게 회사측 설명. 특히 높은 임대료로 인해 전셋집 마련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요층을 겨냥해 보증금 없이 월세로만 임대한다는 전략이다.
강남권 원룸의 경우 보증금 1,000만원에 월세가 50만~100만원에 형성돼 있다. 보증금 없이 월 40만~50만원만 받아도 투자금액 대비 연 10% 이상의 수익률이 가능하다는 게 회사측의 예상이다.
캡슐형 주택이 들어서는 것은 서울 서초구 서초동, 강남구 역삼ㆍ삼성ㆍ논현ㆍ대치동 등 6곳으로 지하철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장소다. 이강오 참좋은건설 사장은 "소형 임대주택이 공급과잉 현상을 보이고 있지만 강남권에서는 보증금을 제외하고 월세만 100만원 정도"라며 "무보증금, 낮은 월세조건이라면 충분히 승산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종배기자 ljb@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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