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윤혁경 등록일시 2003-4-2
첨부파일 조회수 27
제 목
서울 아파트 평균 15.5층 70년대말보다 6.5층 높아져/한겨레신문

서울지역 아파트 층수가 평균 15층을 넘어서며 고층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정보업체 스피드뱅크가 서울지역 아파트 4920개 평형을 표본으로 조사했더니, 평균 층수는 15.5층으로 아파트 건설이 본격화한 70년대 말보다 6.5층이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고 1일 밝혔다.

지난 1979년 12월 말 당시 서울의 아파트 층수는 평균 9층에 불과했으며 89년 12월에는 평균 10.8층으로 10년 동안 고작 1.8층 높아지는데 그쳤다.

그러나 90년대 들어 고층 아파트가 속속 등장하면서 서울 아파트의 평균 층수가 급속히 높아져 99년 12월 말에는 평균 14.3층이 됐다.

스피드뱅크는 “용적률 제한이 강화되는 추세이긴 하지만 지난 80년대 초 지어진 저층과 중층아파트들이 재건축을 통해 빠르게 고층으로 바뀌고 있어 아파트 층수는 갈수록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최종훈 기자 cjhoon@hani.co.kr  


다음글 : '후분양' 작년 청약실적 저조/한국일보 (윤혁경)
이전글 : '후분양제'…투기억제 효과…분양가 오를 수도 /동아일보 (윤혁경)

 
 

Copyright ⓒ 2002 by Youn hyuk kyung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