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이제나 등록일시 2001-1-14
첨부파일 조회수 144
제 목
공동주택의 결로

안녕하세요!
   다른 사람들처럼 저 또한 윤혁경님에게 도움을 받고자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집이란 제2의 몸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집에 문제가 생기면 마치 몸이 아픈 것처럼 힘이 빠지니까요.!
   1999년 2월달에 저의 부모님은 퇴직금으로 새로 지은 공동주택을 분양받아 이사했습니다. 이 집은 16세대가 살고 있는 4층 높이의 주택이고 저희는 4층에 살고 있습니다. 올 해로 일년이 되어가는데 날씨가 갑자기 추워지기 시작하자 집에 문제가 생겼습니다. 욕실과 베란다 천장, 벽에 물이 맺히더니 줄줄 흐르는 것이었습니다. 이것을 '결로'라고 한다더군요. 저희 옆집은 1년 먼저 이사 왔는데 방과 거실에 곰팡이까지 피었습니다. 건축주에게 연락을 해도 문제가 해결이 안되고 나중에는 참고 살라는 식이었습니다.
  저는 결로의 원인을 구체적으로 알고 싶어 집수리 전문가를 불렀고 그 분은 옥상에 단열재를 넣고 다시 공구리(?)를 해야 결로를 방지 할 수 있다고 했습니다. 예상 비용은 최소 육백정도라고 합니다.(4층에만 결로 현상이 나타납니다.)
  건물 하자보수를 신청하는 것도 정말 만만찮은 문제였습니다. 다른 입주자들은 당장 자신들이 겪는 문제가 아니기에 인감증명을  떼 주는 것도 소극적이고,
날씨는 자꾸 추워져 가고 마음은 더욱 무거워져 갑니다.
  또한 마음을 더욱 조급하게 만드는 것은 하자보수 기간입니다. 결로가 생긴다는 것은 부실 시공에서 비롯된 것인지 아니면 하자의 문제로 보고 보수를 받아야 하는 지 궁금하고, 주택의 하자라면 어떻게 빠른 시일 안에 보수를 받을 수 있는 지 뾰족한 방법을 부탁드리겠습니다. 뾰족하지 않으면 건축주가 반응하지 않거든요. 추운 겨울 시린 가슴으로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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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공동주택의 결로 이제나 2001-1-14   144
  1  빨리 보강 하셔야 겠네요 윤혁경 2001-1-16   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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