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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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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혁경 |
등록일시 |
200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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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2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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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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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도시포럼 창립 3주년 기념 심포지움 자료(2001.11.28) |
2001. 11. 28 [생태도시포럼 창립 3주년 기념 심포지움]
서울, 지속가능한가?(http://www.freechal.com/ecoforum) ● 일시 : 2001년 11월 28일 14:00∼18:00 ● 장소 : 서울시청 서소문별관 후생동 4층 강당 ● 주최 : 생태도시포럼 ● 후원 : 서울특별시, 대한주택공사
● 1부 : 무엇이 지속가능한가?
ㆍ공간적 지속가능성 - 지속가능한 공간개발의 철학 : 허영록 교수(강남대 도시공학과)
ㆍ인간적 지속가능성 - 지속가능한 도시를 위한 주민참여 : 김세용 교수(대진대 도시공학과)
ㆍ시간적 지속가능성 - 역사도시 서울의 지속가능성 : 유상오 박사(대한주택공사 도시개발사업단 연구부장)
● 2부 : 지속가능 어떻게 하는가?
ㆍ서울의 환경용량 : 이창우 박사(서울시정개발연구원 도시환경연구부 연구위원)
ㆍ서울시의 비오톱지도 제작 및 운영 : 오충현 박사(서울시 도시계획과)
ㆍ도시생태현황도를 활용한 환경친화적 공간계획기법 개발 : 김현수 박사(한국건설기술연구원 수석연구원)
[생태도시 포럼 창립문]
지금까지 우리의 도시정부들은 도시개발을 통해 인공시설환경을 잘 조성하고 관리하는 것만을 시민의 복리증진을 위해 해야 하는 행정책임의 전부인 것으로 잘못 생각해 왔습니다. 사회적 환경은 국가의 책임이고, 자연환경은 이미 우리에게 주어진 것이기 때문에 그저 이용만 잘 하면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이와 같은 잘못된 생각은 무분별한 근대화정책 추진을 가능하게 하였고, 그 결과 우리는 오늘날과 같은 총체적인「위험사회(risk society)」에 직면하게 되어, 삶의 터전인 우리의 도시들은 과도한 개발로 인해 자연환경이 심하게 오염되었고 생태계의 대부분이 훼손되어 시민들의 삶의 질(QOL)이 급격히 저하되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제 우리 도시의 위기와 전지구적 차원의 환경위기 및 자원부족 등과 같은 인류의 위기현상을 감안하여 무분별한 근대화 정책과 도시개발에 대해 깊은 성찰을 해보아야합니다. 이제는 그동안의 개발지향적인 도시정책들이 과연 도시민의 진정한 행복을 얼마만큼 보장해주었는지에 대한 근본적인 물음과 그에 대한 반성을 통해 '성찰적 근대화'와 '성찰적 도시개발'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생태도시를 건설하기 위한 노력이 다른 어느 도시정책보다 중요하게 인식되고 실천되어져야 합니다. 현재 각 도시들은 지속가능한 행복공동체를 건설해 나가기 위해 '지방의제 21(Local Agenda 21)'을 작성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 프로그램의 하나로써 현재의 개발지향적인 도시계획을 지속가능성이라는 관점에서 재검토하여 생태도시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시행해 나가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과연 생태도시의 모습은 어떠해야 할지, 그리고 생태도시 건설을 위해 무엇을 해야 할지에 대한 도시구성원들의 「사회적 담론」이 필요합니다. 최근 각 지방자치단체에서는 「생태도시(ecopolis or ecocity)」를 만들자는 구호를 내걸고 있습니다. 녹색도시, 어메니티도시, 환경보전형도시, 건강도시, 순환형도시, 전원도시, 자족형도시 등 어떠한 표현을 사용하더라도, 그것들은 생태도시의 다른 이름일 뿐 본질적으로는 지속가능한 도시(sustainable city)를 의미합니다. 우리는 생태도시를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쾌적한 도시" 정도로만 이해하는 낭만적인 발상을 벗어나서, "도시를 하나의 유기적 복합체로 보아 다양한 도시활동과 공간구조가 생태계의 속성인 다양성, 자립성, 순환성, 안정성 등을 가질 수 있도록 함으로서, 인간과 자연이 공존하는 지속가능한 도시"로 파악하고 접근해야 합니다. 따라서 「생태도시만들기운동」은 자연보호, 환경오염의 통제, 물순환·에너지절약형 도시구조의 형성 및 친환경적인 도시사회·문화로의 개혁 등을 포괄하는 총체적인 사회변혁운동으로 이해되어져야 할 것입니다. 생태도시포럼은 생태도시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인간의 부질없는 욕망으로부터 우리의 도시를 구하고자 하는 이들의 모임입니다. 우리는 포럼을 통해 의견을 모아 바람직한 생태도시의 모습을 모색해보고, 생태도시건설에 필요한 전략과 기술에 관한 국·내외의 정보들을 축적·공유하고자 합니다. 생태도시 포럼에는 관련분야 전문가, 관련분야 공무원과 지방의회 의원, 시민단체의 활동가는 물론 시민과 학생 등 생태도시에 관심이 있는 분이면 누구라도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토론회에 직접 참가하시기 어려운 분들도, 홈페이지를 통해 포럼에 참가하셔서 좋은 의견을 나누고 정보도 교환할 수 있습니다.
참가회원의 자격·가입·의무
□ 참가회원 자격 아래에 해당되는 분이면 누구나 자유롭게 참가할 수 있습니다.
- '생태도시'에 관심이 있는 공직자(의원, 공무원, 공사 및 주요단체의 직원, 언론인 등) - '생태도시'에 관심이 있는 시민 (시민, 시민단체의 활동가, 학생, 기업의 직원 등) - '생태도시포럼'에 자원봉사할 전문가(교수, 연구원, 기(술)사, Web-master 등)
※ 지방이나 외국에 계셔서 '월례 발표회'에 참가하지는 못하시더라도, 홈페이지를 통해 회원이 되실 수 있습니다.
□ 가입 방법 가입을 원하시는 분은 '월례 포럼'에 직접 참석하셔서 신청하시거나, 아래의 홈페이지 운영자에게 연락해주시면 됩니다.
서울시청 도시생태팀(오충현) Tel: 02)731-6345 Fax: 02)731-6378 E-mail : ecopolis@freechal.com 홈페이지 주소 : http://www.freechal.com/ecoforum
□ 회원의 의무 생태도시포럼의 회원이 되시면, 아래의 사항 중 한가지 이상을 꼭 실천하셔야 합니다.
- '월례포럼'이나 '사이버포럼'에 가능한한 자주 참가하셔서 열심히 공부하고, 토론하셔야 합니다. - '생태도시만들기'의 필요성과 방법에 대해 주변에 널리 홍보하거나, 자신의 활동분야와 관련하여 어떠한 형태로든 생태도시만들기운동에 참가하셔야 합니다. - 생태도시에 관련된 자신의 글 또는 아이디어를 제공하시거나, 생태도시만들기에 관련된 지식과 정보를 홈페이지에 소개하셔야 합니다. - 지방에 계시는 회원들은 자신의 도시를 '생태도시'로 만들어 가기 위한 또 다른 [생태도시포럼]을 만들어 운영하셔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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