뚝섬지구 개발구상안 확정 - \"문화관광타운\"으로 조성 - 서울시는 20일 21세기 서울의 번영을 이끌어 갈「한강벨트」의 한 축인 한강변의 대규모 유휴지「뚝섬지구」개발계획안을 확정 발표하였음. 신한류(新韓流) 문화관광단지 조성을 골격으로 하는 이번 계획에는 시민과 청소년을 위한 공연·전시·문화기능의 도입과 생태습지공원, 운동공원, 승마공원 등 다양한 테마공원을 조성하고, 최근 한류(韓流) 열풍과 함께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동아시아 관광객들을 위한 관광 거점으로도 육성할 계획임. 또한 「차이나 타운」을 조성하여 중화권 관광객들이 그들이 가지고 있는 정취를 그대로 만끽할 수 있도록 하며, 중저가 호텔과 유스호스텔 등 다양한 관광 숙박기능을 유치하여 체류하는데 어려움이 없도록 할 계획임. 한강변에는 랜드마크 역할을 할 초고층 관광호텔을 건설하고 멀리서도 조망이 가능한 대관람차를 설치하여 시민의 휴식과 서울 한강의 야경을 더욱 돋보이게 할 계획임. 이와 같은 계획들은 내년 상반기 중에 추진을 확실히 하기 위해 도시계획으로 확정(지구단위계획)하고, 2003년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으로 있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