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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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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혁경 |
등록일시 |
2003-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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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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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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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13% 껑충…강북 2% 미미..올 아파트값 상승률 지역따라 극과극/한국경제 |
올해 아파트 매매가격은 서울 강북지역이 2.4% 오른데 그친 반면 강남지역은 13.3%나 뛴 것으로 조사됐다.
행정구역별로는 서울 강동구와 대전시가 25.8%로 전국 최고 상승률을 보였다.
12일 국민은행에 따르면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 지수는 9월말 현재 102.4(2003년 6월=100)로 지난해 12월말(94.3)보다 평균 8.6% 올랐다.
서울에선 강북지역이 2.4%,강남지역이 13.3% 각각 상승했다.
강남 가운데서도 강동구가 무려 25.8% 치솟은 것을 비롯해 강남구 20.9%,송파구 19.3%,서초구 13% 등 재건축 아파트 단지가 몰려 있어 집값 상승의 진원지 역할을 하는 "빅4"의 상승폭이 컸다.
금천구(9.9%),양천구(9.2%) 등도 서울 평균치(9.2%)이상의 상승폭을 기록했다.
반면 강북에서는 마포구(9.7%)만 유일하게 평균치 이상 상승률을 보였고 도봉구(0.9%)나 노원구(0.2%),강북구(0.2%),성북구(0.3%)등은 오히려 아파트 값이 떨어졌거나 제자리걸음했다.
서울지역 9월 한달간 상승률(평균 2.5%)도 강동구(6.2%),송파구(5.8%),강남구(5%)가 주도해 대부분 강북지역의 9개월치 상승률을 웃돌았다.
6개 광역시에서는 대전이 5개구평균 25.8%로 서울 강동구와 함께 전국 최고 상승률을 기록했고 부산 9.2%,인천.울산 각 6%,대구 4.9%,광주 4.3% 순이었다.
임상택 기자 lims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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