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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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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혁경 |
등록일시 |
20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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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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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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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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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115만평 도시로 개발 /매일경제신문 |
--------------------------------------- 평택 115만평 도시로 개발 --------------------------------------- <유하룡> 오산과 가까운 평택시 진위면 일대 115만평이 도시지역에 편입 돼 내년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지역개발이 추진된다.
평택시는 최근 진위면 가곡.견산.봉남리 일대 3.829㎢(115만8000평)를 새롭게 도시지역으로 지정.고시했다고 4일 밝혔다.
도시지역에 편입되면 도시계획법에 따라 용도지역이 나눠지고 도로 학교 공원 주차장 등 도시계획시설이 대폭 확충된다.
시는 우선 연말까지 지역별로 주거.상업.공업 등 토지용도를 분류한 뒤 내년 상반기까지 도시계획을 최종 확정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이미 도시계획 수립용역을 발주했으며 당분간 건물 신.증축 허가도 제한하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도시계획이 확정되는 내년 하반 기에나 본격적인 개발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지 부동산업계에서는 진위면 일대가 교통여건이 뛰어나 주거와 물류중 심지로 성장잠재력이 높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미 도시지역 편입소문과 도로가 뚫리면서 땅값이 지난해 초 이후 2배 정도 뛰었다. 가곡리~오산을 잇는 신설 도로변 땅은 평당 30만~40만원으 로 99년보다 평당 15만원 이상 올랐다. 도로와 떨어진 논.밭은 평당 10 만원 선을 호가한다.
하지만 아직까지 실수요자를 제외하고 매매수요를 찾기는 어렵다. 현지 의 한 중개업자는 "이따금씩 공장이나 물류창고를 짓기 위해 외지인들이 땅을 사고 있다"고 귀뜸했다.
진위면 일대는 경부고속도로와 1번 국도를 동서로 끼고 있어 교통여건이 좋고 LG전자 롯데제과 등 공장도 많아 주거지 개발가능성도 높다.
천명기 삼진공인 대표는 "땅값도 비싸지 않아 여윳돈이 있다면 3~4년 앞 을 보고 `묻어두기` 투자를 고려해 볼 만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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