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윤혁경 등록일시 2002-4-2
첨부파일
조회수 12
제 목
“부동산과열은 일시적 현상”/문화일보

박승 한국은행총재는 “재테크 수단으로서의 부동산시대는 갔으며 이젠 금융자산시대”라고 말했다.

그는 또 “지금은 성장과 안정을 같이 가져가야할 단계이며 경제상황에 따라 한은의 대응정책은 달라질 것”이라고 밝혔다.

1일 22대 한은총재에 공식 취임한 박총재는 이날 취임식 직후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사심 없이 사회를 위해 나의 지식과 경험을 다 바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최근 부동산경기 과열과 관련, 박총재는 “이는 내수위주인 경제국면의 마찰 요인에 의해 나타난 문제로 장기적·구조적 문제가 아닌 일시적 문제”라고 지적했다.

그는 또 ‘재정경제부 추천으로 한은총재가 된게 아니냐’는 일부 지적에 대해 강한 거부감을 보이면서 “경제부처 장관들과 허물없이 만나 많은 이야기를 나누겠지만 한은총재로서 ‘할 말’은 당당히 하겠다”고 말했다.

/김병직기자 bjkim@munhwa.co.kr


다음글 : 무서운 아파트값 폭등 /한겨레신문 (윤혁경)
이전글 : 삼성·현대, 고덕시영 재건축 수주/대한매일 (윤혁경)

 

Copyright ⓒ 2000 by Youn hyuk kyung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