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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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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혁경 |
등록일시 |
2003-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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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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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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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 신도시 입주 더 앞당긴다/중앙일보 |
집 20%는 국민임대주택…과학고 등 특목고 추진도
김광림(金光琳)재정경제부 차관은 28일 "판교 신도시의 입주시기를 당초 예정인 2007년보다 최대한 앞당길 것"이라고 말했다. 판교 신도시는 2005년 분양, 2007년 입주로 예정돼 있는데 이를 앞당기겠다는 것이다. . 金차관은 이날 KBS 라디오에 출연해 "강남 이외의 지역, 특히 판교 지역에 과학고.외국어고 등 특수목적고와 학원을 설립하는 문제를 관계부처와 협의해 추진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 정부는 또 판교.김포.파주 신도시 등에 건설될 주택의 20% 이상을 의무적으로 국민임대주택으로 만들기로 했다. 이에 따라 판교 신도시 6천가구, 김포 1만4천가구, 파주 9천4백가구의 국민임대주택이 건설될 전망이다. . 金차관은 "강남지역의 주택가격 상승은 다른 지역에 비해 좋은 교육여건 때문"이라며 "최근 재건축 아파트를 중심으로 주택 가격이 급등하고 있는 서울.경기 일부 지역이나 토지 가격이 들썩이는 행정수도 후보지 등에서는 버블이 있다고 본다"고 진단했다. . 그는 또 "대학졸업자.청년실업자를 고용하면 임금의 50% 가량, 1인당 50만원 정도를 지원해 주는 실업대책을 마련하고 있다"며 "학교 노후 PC 교체 등 IT 지원과 부산.광양 등의 SOC 투자 등도 이번 추경 사업에 포함된다"고 말했다. . 김영훈 기자<filich@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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