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윤혁경
등록일시
2004-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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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39
제 목
주 5일 겨냥, 레저형 아파트 쏟아진다/한국경제
주 5일 근무제를 겨냥한 레저형 아파트들이 쏟아진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상반기 중 콘도나 펜션의 분위기를 만끽할 수있는 레저형아파트 1만3천3백60가구(16개 단지)가 분양된다.
이들 아파트는 해수욕장 국립공원 등 관광지 주변에 자리잡고 있어 주거와 여가공간으로 동시에 활용할 수 있다.
특히 산 바다 골프장 스키장 등을 고루 갖춰 사계절 레저가 가능한 강원지역에서 전체의 40%이상이 분양될 예정이어서 눈길을 끈다.
업체별로 보면 신도종합건설은 강원도 강릉시 송정해변에서 이달 중 56가구를 분양할 예정이다.
전체 7백37가구 중 23평형 48가구와 32평형 8가구가 일반분양된다.
동해안 해수욕장 접근이 수월한 입지 여건을 갖추고 있다.
우림건설은 경기도 가평군 가평읍에서 24,31평형 아파트 2백42가구를 선보인다.
서울 접근성이 뛰어난 전원형 단지로 주변에 휴양.관광지가 산재해 있다.
또 롯데건설은 이달중 부산 해운대구 중동에서 2백47가구를 공급하는 데 이어 다음달 사하구 다대동에서 2천7가구 규모의 메머드급 단지를 분양한다.
이 단지는 일부에서 낙동강과 바다조망이 동시에 가능하다.
이밖에 포스코건설 현대산업개발 등도 다음달 강원도 원주시와 경북 포항시에서 레저형 아파트를 분양할 계획이다.
업계 관계자는 "주 5일 근무제가 본격 시행되면 이들 레저형 아파트에 대한 수요가 증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성근 기자 trut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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