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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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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혁경 |
등록일시 |
200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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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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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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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섬골프장 36년만에 사라진다… 6일부터 철거/조선일보 |
서민 골프장의 대명사였던 서울 뚝섬 퍼블릭 골프장(7홀)이 36년 만에 사라진다. 서울시는 뚝섬 일대 35만평에 이르는 ‘서울숲’ 조성공사 착공을 위해 6일부터 뚝섬체육공원 시설 철거를 시작한다고 4일 밝혔다. 이에 따라 뚝섬 골프장은 완전 철거되고, 승마장은 이전 부지가 확보될 때까지 1년 가량 유지될 예정이다.
뚝섬골프장은 철거에 앞서 지난달 31일 문을 닫았으며, 온전하게 남는 시설은 테니스장 1곳과 축구장 1곳뿐이다. 뚝섬 골프장은 1968년 6월 30일에 문을 열었으며, 그동안 초보 골퍼들이 정규 골프장에 입문하기 전에 실력을 연마하기 위해 거쳐가는 코스로 유명했다.
(권상은기자 sekwon@chosun.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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