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윤혁경 등록일시 2001-12-19
첨부파일 조회수 29
제 목
‘환경친화적 건설’ 건교부가 나섰다 /건설일보

[건설입보]
---------------------------------
‘환경친화적 건설’ 건교부가 나섰다  
---------------------------------

**환경산업 지원 육성 기술고도화에 다각적 전략 강구
**건설폐기물 재활용 촉진 및 건설 환경시범사업 추진
**타당성조사 등 사업결정 과정에 민간단체 참여 유도
***건설사업의 환경성 강화 및 환경관리 선진화 등 환경친화적 건설을 실현하기 위한 ‘건설환경기본계획’이 확정 추진되고 있다.

이 계획은 공공 건설사업의 환경성 조사와 검토 강화를 비롯하여 환경산업 육성을 위한 기술고도화, 건설환경 시범사업 추진, 건설폐기물 재활용 촉진 등 9가지 기본전략을 수립하고 국내외 환경기준 강화에 따른 압력에 적극 대처하기 위해 정부 차원의 건설사업 환경전략이다.

이에 앞서 건설교통부는 지난 99년 6월 ‘새천년 친환경 건설선언’을 선포하고 쾌적한 환경창조 , 자연과 조화, 지구환경 보존 등 3대 원칙 아래 건설환경 산업의 육성과 지원을 포함한 5대 실천강령을 채택했다.

기본계획의 추진전략에 따르면 환경친화적 현장관리를 정착시키기 위해 ‘건설현장 환경평가제’를 도입, 각종 인센티브와 교육 등을 확대하여 자율성을 확보하고 환경관리를 감리 또는 CM제도에 포함시켜 환경친화적 설계·시공·관리가 환경친화적으로 관리될 수 있도록 유도해 나갈 방침이다.

또 건설자재의 표준화 및 다양화 등을 통해 재활용 제품업체의 등록제나 인증제를 실시함은 물론 관련 산업의 지원 육성으로 건설환경업의 전문화 및 지식기반 산업화를 촉진시킬 계획이다.

아울러 타당성 조사 등 사업추진 과정에서 지역주민을 비롯한 민간단체의 참여를 대폭 확대해 민, 관, 산의 공감대가 형성된 사회합의 체계를 구축키로 했다.

이와관련 건설교통부 건설환경과의 강병옥서기관은 “이 기본계획은 국민의 삶의 질을 향상하기 위한 중장기 계획으로서 개발과 환경보전이라는 상충적인 2개의 권리를 합리적으로 조정하고 관리할 수 있는 환경친화적 건설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하는 범정부 차원의 시책이다”라고 밝히고 제4차 국토종합계획 등 각 분야별 계획과 유기적으로 상호 보완 개선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金光年 기자>kimkn@cmnews.co.kr /제공처 : 20011219 건설일보  



다음글 : 아파트 분양가 주먹구구 책정, 동일평형 건축비 4배나 차이 /서울경제신문 (윤혁경)
이전글 : 당정, '옥탑방' 내년 3월 양성화 /연합뉴스 (윤혁경)

 
Copyright ⓒ 2000 by Youn hyuk kyung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