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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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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혁경 |
등록일시 |
2001-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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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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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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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5일 근무, 工期·비용증가 가장 걱정 /파이낸셜뉴스 |
------------------------------------------ 주5일 근무, 工期·비용증가 가장 걱정 ------------------------------------------ [2001.12.24]
건설현장에 ‘주5일 근무제’ 도입에 앞서 공기지연과 비용상승 문제를 우선적으로 해결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한국건설산업연구원(건산연)은 최근 117개 일반건설업체의 현장 실무관리자(과·차장급)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벌인 결과 ‘근무 일수 단축시 예상되는 부정적 영향’으로 응답자의 42.0%가 작업 일수 감소에 따른 공기지연을 꼽았다고 23일 밝혔다. 다음으로 ‘휴일근무시 휴일수당 지급 등 인건비 상승’이라는 응답자가 24.6%였고 ‘장비사용료 등 현장관리비 상승’이라고 답한 응답자도 17.4%로 집계됐다.
건산연은 이본 조사에서 건설 현장 실무 관리자들의 80% 이상이 공기지연과 비용상승이 주5일 근무제 도입에 ‘걸림돌’이 된다는 인식을 갖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근무 일수 단축에 따른 긍정적 효과’로는 건설산업 이미지 제고로 인력유입 촉진(33.8%), 노동생산성 증가(33.3%), 산재사고 감소(23.5%) 등의 순으로 조사됐다.
현장 실무 관리자들은 ‘주5일 근무제 도입을 위한 전제조건’으로 ▲근무일수 단축을 원도급 공사의 공기 및 원가에 반영(50.0%) 또는 하도급 공사의 공기 및 원가에 반영(27.1%) ▲휴일 근무시 임금의 150% 실질적 지급(19.0%) 등을 꼽았다.
심규범 건산연 부연구위원은 “건설 현장은 기후의 장애가 없는 한 휴일 없이 주 70시간의 노동이 지속적으로 이뤄지는 게 특성”이라며 “업계 차원에서 현장의 주5일 근무제 도입 영향에 대한 논의가 이뤄져야 한다”고 지적했다. /정훈식기자 poongnue@f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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