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윤혁경
등록일시
2002-1-7
첨부파일
조회수
12
제 목
대림산업, 아파트관리 일괄서비스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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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산업, 아파트관리 일괄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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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에 대림산업이 새로짓는 e편한세상 아파트 입주자들은 이 회사로부터 시공에서부터 자산 및 시설관리에 이르기까지 일괄 서비스를 받게 된다.
4일 대림산업(www.daelim.co.kr)은 새해를 맞아 부동산관리사업에 신규 진출한다고 밝혔다. 대림산업의 부동산관리사업이란 기존의 단순한 아파트의 관리유지에다 자산관리 및 마케팅까지 맡아주는 미국 부동산업계의 자산관리사업(AMC)을 도입한 것이다.
대림산업은 새로짓는 아파트는 물론이고 오는 5월부터 입주하는 e편한세상에 대해서도 입주자들이 원할 경우 부동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지금까지 대림 아크로빌 등 일부 고급 주상복합아파트에는 시공회사가 사후관리서비스까지 맡기도 했으나 일반아파트까지 확대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이기욱 대림산업 부장은 "새로 제공할 사후관리서비스는 건물관리가 아니라 자산관리"라면서 인터넷환경을 근간으로 고객의 자산가치를 높이고 안전을 제공하는 차별화된 서비스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인력이 많이 필요한 단순 시설관리는 전문중소업체에 맡겨 책임 운용하는 한편 안전관리서비스와 부대시설의 가치제고 및 편의제공 등을 대림산업이 직접 맡게 된다.
이같은 자산관리 서비스는 e편한세상 아파트에 구축된 인터넷 정보망을 통해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이뤄진다.건설회사의 책임이 아파트를 지어 분양하는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입주후에도 계속되는 셈이다.
대림산업은 이같은 서비스가 제공되면 주민의 편의성이 증대되는 동시에 아파트의 자산가치도 높아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대림산업은 관리비도 대형주택업체가 직접 운영하기 때문에 비용을 줄일 수 있는데다 투명하게 공개되기 때문에 주민들의 부담이 오히려 줄어들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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