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윤혁경 |
등록일시 |
2002-1-9
|
| 첨부파일
|
|
조회수 |
14 |
|
제 목
|
‘한강조망=웃돈’ 계속될듯 /내외경제신문 |
지난해 부동산 분양시장의 전반적인 호황 속에서도 특히 큰 관심을 끌 며 높은 시세차익을 누렸던 한강 조망권 프리미엄이 올해도 유효할 전망 이다. 9일 주택업계에 따르면 올해 서울에서 신규 공급되는 아파트와 주상복 합·오피스텔 가운데 중간층 이상에서 한강 조망이 가능한 곳은 9곳, 3 875가구이며 이 중 3000가구 가량이 일반분양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롯데건설이 이달 말 여의도에 짓는 캐슬스퀘어(445가구) 등 5곳 , 2262가구는 재건축 물량이고 벽산건설과 포스코개발이 용산 한강로에 공급하는 976가구, 637가구 등 총 4곳, 1613가구는 원래 주상복합·오피 스텔 등으로 계획됐다.
◆여의도동 롯데건설=미주아파트를 재건축해 캐슬스퀘어라는 브랜드로 용적률 902.76%에, 40~90평형 총 445가구의 주상복합아파트를 지어 16 9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여의도 샛강 생태공원과 한강, 여의도공원, 한강 시민공원으로 둘러싸여 녹지공간이 풍부하고 지하철 5호선 여의도역이 도보로 5분 거리다.
◆금호동 대우건설=금호공원 바로 옆에 위치한 금호10구역을 재개발하 는 아파트로 23~41평형 총 336가구가 지어지며 일반분양분은 미정이다.
단지 바로 옆의 금호7구역이 재개발이 추진되고 있고 지하철 3호선 금 호역과 5호선 신금호역이 도보 5분 거리다. 도로교통은 독서당길·강변 북로·동호대교 등을 통해 강남·북으로 연결된다. 한강과 거리가 가까 워 고층에서는 한강 조망이 가능하다.
◆상수동 두산건설=한강 조망과 지하철 6호선 상수역, 광흥창역이 도보 5분 거리인 역세권 아파트다. 현대백화점, 신촌 세브란스병원, 연세대, 서강대, 홍익대, 한성중·고, 배문중·고, 이대사대부속중·고 등 생활 편의시설과 교육시설도 잘 갖춰져 있다. 평당분양가는 700만원~1100만원 사이에서 결정될 전망이다.
◆금호동 한신공영=금호동 1433 일대에 들어서는 아파트 단지로 323가 구 가운데 조합원분을 제외한 193가구가 일반에 분양될 예정이다. 한강 쪽에 대우아파트가 있어 고층에서만 한강 조망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 김대우 기자/dewkim@ned.co.kr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