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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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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혁경 |
등록일시 |
200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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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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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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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 안기부 건물 유스호스텔로 탈바꿈/중앙일보 |
서울 시정개발연구원 청사로 사용되던 남산공원 내 옛 안기부 건물이 유스호스텔과 서울시내 공원을 소개하는 정보센터로 활용된다. 서울시는 지난 1월 시정연이 서초구로 이전한 뒤 소방방재본부를 입주시키려던 계획을 철회, 이 건물을 청소년과 시민을 위한 문화공간으로 사용하기로 했다고 4일 밝혔다. . 소방방재본부 입주계획이 발표될 당시 '남산을 사랑하는 시민의 모임'등 시민단체에서 "현재 진행 중인 남산 제모습 가꾸기 사업 정신에 위배된다"며 헌법재판소에 입주 집행정지 가처분을 신청하자 지난달 이명박 서울시장은 입주 계획을 유보시켰다. . 시는 올해 안에 예산을 확보하고 건물 개.보수 공사에 들어갈 계획이다. 내년까지는 공사를 마무리하고 1~3층은 유스호스텔, 4~6층은 공원문화정보센터로 활용하게 된다. . 유스호스텔은 청소년들이 저렴한 비용으로 숙식할 수 있는 숙박시설과 국제회의 세미나실.식당 등을 갖추고 민간에서 위탁운영하게 된다. 공원문화정보센터에는 공원 관련 자료를 갖춘 녹화정보관, 전시관, 홍보교육실이 들어선다. . 김필규 기자 <phil9@joongan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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