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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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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혁경 |
등록일시 |
2003-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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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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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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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ro] 장지-발산지구, 1만 1072가구 건설/조선일보 |
내년 6월 착공 예정인 송파구 장지와 강서구 발산 택지개발지구에 5477가구의 분양 아파트와 5595가구의 임대 아파트 등 모두 1만1072가구가 들어선다. 이들 아파트는 2006년 12월 완공될 예정이다.
15일 서울시의 장지·발산지구 아파트 설계지침에 따르면, 장지지구에는 11개 단지에 33평형(전용면적 25.7평) 1828가구와 26평형(전용면적 18평) 862가구 등 분양 아파트 2690가구가 들어선다. 또 발산지구에는 8개 단지에 33평형 1946가구와 26평형 841가구 등 분양 아파트 2787가구를 건설한다.
임대 아파트의 경우 33평형(10%), 26평형(20%), 22평형(40%), 18평형(30%) 등이 다양하게 공급된다. 이에 따라 장지지구는 33평형 275가구, 26평형 540가구, 22평형 1125가구, 18평형 850가구 등 2790가구가 들어서며, 발산지구는 33평형 281가구, 26평형 561가구, 22평형 1122가구, 18평형 841가구 등 2805가구가 공급된다.
이들 임대 아파트는 분양 아파트와 별도의 단지로 건설되는 것이 아니라 같은 단지 내 동을 달리하거나 같은 동 내에서 층을 달리하는 방식으로 혼합 배치될 예정이다.
아파트 단지는 실개천과 분수 등 친수공간과 녹지를 최대한 확보하고, 바람이나 물·태양열 같은 자연 에너지를 활용하는 등 환경친화적 단지로 개발된다.
시 관계자는 “주거에 사무 기능도 보조할 수 있는 소호(SOHO) 주택이나 스튜디오 주택 등 새로운 주거 형태를 도입하고, 22평 이하 임대 아파트의 경우 장래 수요 변화와 리모델링 등에 대비해 가구 간 상하나 좌우로 통합할 수 있는 가변형 구조로 건립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최홍렬 기자 hrchoi@chosun.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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