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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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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혁경 |
등록일시 |
2003-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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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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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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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포 저밀도지구 안전진단 통과될 듯/중앙일보 |
시내 5개 저밀도지구 가운데 재건축이 가장 더디게 진행돼 온 서초구 반포지구에 대한 정밀 안전진단이 통과될 것으로 보여 재건축사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 27일 서초구에 따르면 최근 주공 1∼3단지와 한신 1차, 미주 아파트 등 반포지구 5개 단지 총 6천680가구에 대한 정밀 안전진단 실시 결과, 재건축이 필요한 D등급이 나왔다. . 구는 "건물 외관과 배관 부식 정도 등에 대한 육안 안전진단에 이어 용역기관에 의한 정밀 안전진단 보고서에서도 재건축이 필요한 것으로 나와 조만간 이를 확정할 재건축 진단 심의위원회를 개최할 것"이라고 말했다. . 김기대 도시관리국장은 "재건축조합 인가와 건축 심의 등을 고려할 때 사업승인은 내년 이맘쯤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 반포 저밀도지구는 반포동 일대 총 8개 단지 9천여가구 규모로, 이 가운데 주공1∼3단지 등 5개 단지가 재건축을 추진중인 반면 대형평수가 대부분인 반포본동의 나머지 단지는 추진위가 결성되지 않거나 일부 주민이 반대하고 있는 상태이다. . 한편 시는 지난해 11월 아파트지구 조정자문위원회에서 기본용적률 270%에 공원,도로부지 제공 등에 따른 인센티브 15%를 적용해 용적률을 최고 285%까지 허용하고 신축 가구 수를 현재보다 42.1% 늘리는 내용의 반포지구 개발기본계획안을 결정했다. . 아울러 전용면적 18평이하의 소형 평형과 그 이상의 대형 평형사이의 비율은 3대 7이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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