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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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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혁경 |
등록일시 |
2003-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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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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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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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인구 최근 1년간 큰 폭 증가 /동아일보 |
전국 대부분 시도의 인구가 줄어드는 가운데 서울 등 수도권으로의 인구유입은 지난해 1.4분기후 크게 증가, 수도권 인구집중이 심화되고 있다.
28일 통계청이 발표한 `2003년 1.4분기 인구이동통계'에 따르면 수도권은 18만명이 전입하고 12만3천명이 전출하면서 5만7천명이 증가, 전년동기의 7만7천명에 비해서는 26.1% 감소했으나 전분기의 4만8천명 보다 17.4% 증가했다.
이는 수도권 인구유입이 지속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으로 외환위기 당시인 98년 3.4분기 마이너스를 기록한 이후 분기별로는 지난해 1.4분기에 이어 두번째로 높은 수준이다.
수도권 인구 증가는 2000년 2.4분기 이후 3만5천명 수준에 머물다 지난해 1.4분기를 정점으로 해서 2.4분기 4만1천명, 3.4분기 4만4천명, 4.4분기 4만8천명 등으로 높은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수도권 전입자는 강원이 2만2천명으로 전체의 12.1%를 차지했으며 다음으로 충남 2만2천명(12.0%), 전북 1만9천명(10.5%) 등이었다.
수도권 전출자는 충남으로 1만8천명이 이동, 전체의 14.3%로 가장 많았으며 강원 1만5천명(12.1%), 전남 1만5천명(11.8%) 등의 순이었다.
수도권중 인천은 2천명이 감소했으나 서울과 경기에서 각각 2천명과 5만7천명이 늘었다.
시도별로는 대전과 대구가 각각 5천명과 4천명이 늘고 울산은 변동이 없었으나경북(1만9천명), 부산(1만1천명), 광주(4천명), 강원(8천명), 전북(1만명) 등 나머지는 모두 감소했다.
전국 232개 시군구중 용인, 고흥, 고양, 부천, 광주 등 61곳은 전입초과, 정선,영덕, 광주 북구, 인천 남동구, 부산 동래구 등 171곳은 전출초과를 보였다.
전입초과 1위인 용인은 1만2천명이 늘었으나 전출초과 1위인 정선은 4천489명이 줄어 대조를 이뤘다.
전국적으로 읍면동 경계를 넘어 이동한 사람은 242만6천명으로 전년 동기에 비해 15만4천명(6.0%), 전분기에 비해 4만6천명(1.8%) 줄었다.
연령별로는 20대와 30대가 각각 53만7천명과 55만2천명으로 전체 인구이동의 44.9%를 차지했고 성별로는 여자가 122만8천명으로 남자 119만8천명보다 3만명 더 많았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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