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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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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혁경 |
등록일시 |
200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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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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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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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 잘된 아파트 상금준다/문화일보 |
‘모범적으로 관리된 노후 아파트에 상을 줍니다.’
노후 아파트의 재건축이 부동산 값 폭등으로 이어지는 등 사회 문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서울시가 준공검사를 받은 지 5년이 넘어 노후화에 들어간 아파트를 대상으로 관리 우수단지 평가를 실시한다. 평가대상은 사용(준공)검사를 받은 지 5년이 넘은 시내의 아파트 910개 단지중 평가를 희망하는 곳으로 유지관리, 운영관리, 공동체생활 등 3개 분야에 대해 평가가 이뤄진다.
자치구가 실시하는 1차 평가는 7월1일부터 8월15일까지 진행되며 이를 통해 추천된 아파트단지들은 8월30일부터 10월30일까지 시가 외부 전문기관에 의뢰해 실시하는 2차 평가를 받는다.
시상은 대상 1개단지(상금 1500만원), 금상 2개단지(상금 각 1000만원), 은상 3개단지(상금 각 700만원) 등 모두 15개 단지를 선정한다. 상금은 단지 유지 보수 등 주민숙원 사업에 쓰도록 할 방침이다. 선발된 단지에는 상패와 우수아파트 인증마크도 수여된다.
시 관계자는 “우수단지를 심사할 때 장기 관리 계획도 심사대상에 포함해 관리부실로 인한 노후화를 막을 수 있어 무분별한 재건축을 억제하는 효과도 있다”며 “상금은 조경확충, 주차장 보수 등 살기좋은 아파트 단지를 만드는 데 쓰이고 있다”고 말했다.
평가를 희망하는 아파트단지는 오는 10∼30일 관할구청이나 서울시 주택국(02-3707-8217~8,http://housing.seoul.go.kr)으로 문의하면 된다.
신선종기자 hanu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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