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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 없는 세상은 德治가 만들어 갑니다. 그러나 에덴동산의 반란에서부터 이 세상에 法이 필요하게 되었습니다. 법없인 이 세상을 조금도 살아 갈수 없는 현실을 어떻게 받아 들여야 할까요. 길을 건너도, 물건을 사도, 공부를 해도, 건축을 해도 법없이 이루어지는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법은 어려고 복잡한 것으로 알고 있으며 의식적으로 기피하려는 경향이 없지 않습니다. 건축법도 그런 점에서 결코 쉬운 법은 아닙니다.
실제 법을 다루는 공무원이나 건축사 시공자들도 건축법을 어려워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러한 건축법을 얼마나 여러분들이 알기쉽게 해설할 수 있을지 솔직히 자신은 없습니다.
하지만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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