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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 113
성 명 : 김지홍 등록일 : 2008-1-22 조회수 : 5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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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교 : 서울대학교 대학원   학과: 건축학과
  과정 : 박사

제목 : 일본 카와고에시의 역사문화유산 보존정책 분석




일본 카와고에시의 역사문화유산 보존정책 분석



일본의 역사문화보존은 마치나미(町並み) 보존운동에서 시작되어 마치즈쿠리(まちづくり)운동으로 전개되었다. 마치나미(町並み)는 ‘마을 거리’, 마치즈쿠리(まちづくり, 街づくり)는 ‘마을만들기’, ‘시가지만들기’ 정도로 직역 가능하지만, 일본의 町은 우리나라의 마을보다 더 넓은 뜻이다. 마을이 지역의 소규모 행정단위를 일컫는다면, 마찌의 경우는 지역의 소구역에서 도시의 동까지 작은규모의 행정단위를 총칭한다.
   마찌즈꾸리라는 용어는 1952년 처음 사용되기 시작하였으며, 여러 가지 요소와 측면을 포함하지만, 주민에게 스스로가 관계하고 함께 지혜를 짜내어 공동체를 형성해간다고 하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는 용어이다.  흔히 역사경관과 관련하여 가장 사례연구로 자주 언급되는 일본의 도시는 교토시와 가나자와 시 등이 있다. 이 두 도시 모두 많은 문화자산을 갖고 있으며, 도시 전체의 계획이 역사문화도시라는 기치를 중심으로 조직되어나가고 있는 곳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러나 교토의 경우 지나치게 많은 규제와 특별 정책이 시행되고 있어, 모범사례이긴 하지만, 일반적인 역사문화유산 보존 사례로 보기 어렵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중소규모 지방도시의 사례를 다루어, 일본의 기본적인 역사문화유산 보존 정책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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