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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 37
성 명 : 김무상외 등록일 : 2003-1-17 조회수 : 64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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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교 : 홍익대학교   학과: 건축학과
  과정 : 학사

제목 : 도곡동 초고층 주상 복합건물군의 도시 CONTEXT적 접근 및 분석




A012015 김무상/A012130 이지훈


- 신문 기사 scrap -

강남 선호 이유 ' 역시 교육 때문 '

서울 강남구 주민 5명중 2명 이상이 우수한 교육 여건 때문에 강남 지역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강남구에 따르면 최근 주민 615명을 대상으로 '강남 아파트 가격 상승에 대한 설문조사'를 벌인 경과 강남을 선호하는 주된 원인으로 '자녀교육 등 교육 여건이 다른 지역에 비해 우수하기 때문' 이라는 응답이 44.4%로 가장 많았다. 이어 '생활 편익시설 등 주거 환경이 양호하기 때문'이 26.7%를 차지 했으며, '강남에 부동산을 보유하면 투자수익이 보장되기 때문'이라는 의견도 20.8%나 됐다.
최근 강남 일부 재건축 단지를 중심으로 가격이 급등하는 원인으로는 '생활여건이나 교육환경등이 유리하다고 생각하기 때문' 51.9%, '저금리와 증시 하락으로 재건축 아파트의 향후 수익이 보장되기 때문' 36.3% '투자와 향후수익을 제대로 분석하지 못하는 가수요때문' 9.7% 등의 순이었다.
이밖에 강남 재건축 단지를 중심으로 한 아파트 가격 상승을 막는 대안으로는 '전 지역별로 특목고를 육성해야 한다', '재건축아파트의 용적률을 200%로 억제하고 근교에 신도시를 건설하는 전략을 수립해야 한다.
평당 상한가를 일시적으로 정한다는 다양한 의견이 나왔다.
                                       -경향 신문-  2002. 9 . 14

참고자료 2.

8학군 '교육 특구' 도미노 심화

수도권 신도시를 비롯한 서울 밖이나 서울 강북 학생들은 강남으로 '전입 러시'를 이루고 강남 학생들은 외국으로 유학을 떠나는 현상이 갈수록 심화되고 있다.
17일 국회 교육위원회의 서울시 교육청에 대한 국정 감사에서 한나라당 이재오 의원은 "최근 3년간 강남 지역 학생중 무려 2천 8백 17명이 유학, 이민을 떠났고 그 빈 자리에 전입하는 등 '강남 교육특구로의 악순환'이 매년 재연되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강남 서초 강동 송파 등 강남 지역 4개구의 인문계 고교생 중 지난 2000년 이후 해외 유학생수는 총 2천 7백 13명에 달했으나 성동 광진 성북 강북등 강북지역 4개구의 유학생은 3백 37명에 불과했다.
강남 지역 해외 유학생은 3백 74명으로 전체 1천1백61명 중에서 가장 많았고 이어 강동 1백 86명, 강서 1백 50명등의 순이었으며 성북지역이 36명으로 가장 적었다.
또 지난 3년간 서울에서 같은 서울내 타 지역으로 전학한 6천 8백 88명 중 강남학군 전입생이 1천 4백 12명(20.5%)으로 가장 많았다.

타시, 도에서 서울로 전입한 7천 5백 93명 중에서 강남 전입생이 1천 6백 63명(21.9%)으로 가장 두드러졌다.         -한국경제-  2002. 9 . 18

참고자료 3

강남 發 부동산 문제의 본질

분당 일산은 '제2강남' 수준으로 발전 할수 있는 '하드웨어'를 갖추었는데도 군사정권의 산물로 백안시 되면서 대도시 경영 경험이 없는 지자체에게 맡겨졌다. 이후 주변이 준 농림지 난 개발과 자족기능이 무분별한 용도 변경으로 신도시는 하향 평준화의 길을 걸었다. 수요자(국민)의 안목은 질에 맞추어 진지도 오래인데도 공급자(정부)는 물량 작전으로 무려 10년을 일관해 왔으니 기존 일류상품(서울 강남)의 가치가 골동품처럼 계속 뛰는 일은 뻔한 일이다. 정부는 강남 아파트의 제산세와 양도세를 높여 투기를 잡는 다고 하였지만 결과는 불을 보듯 뻔하다.
오른 세금은 집값에 전가되어 강남의 진입장벽은 더욱더 높아지고, 강남 특구 현상은 더욱더 심화될 것이다. 정부가 시장현실을 외면한 위선적인 정책을 포기하지 않는 한 강남 발 부동산 문제 해결은 요원할 것이다.

                                             -한국경제-  2002. 9 . 16


1. 개요

현재, 신문에서 화두에 가장 많이 오르내리는 것 중에 하나가 바로 강남의 지세상승 및 강북과의 사회 인프라의 비교 문제이다.
70년대 압구정동의 구현대 아파트를 시점으로 강남은 급속도로 발전되기 시작하였다. 기존의 서울 4대문 안의 단독주택 및 다가구주택이 팽배하던 시기에 강남개발은 실로 많은 사회적 이슈를 낳게 되었다. 사회 지도층의 대거 강남 이주로 인해 시작된 강남의 주거문화는 사회 중산층들의 이주를 촉발시키는 원인을 제공했다.
강북이 정치, 경제의 중심지로 계속 발전하여 현재 포화상태에 이르러 있는 반면, 강남은 발전 역사가 강북에 비해 짧기 때문에, 그만큼 발전의 여지가 많이 있었고, 이로 인해 주거, 문화시설들이 대량으로 유입되게 되었다.
게다가 요즘에는 강남이 문화, 교육, 상업시설들의 풍성함 및 고급화 성격으로 인해 인지도가 많이 높아졌고, 그만큼 거주밀도도 높아지게 되었다.
70년대 강북에 있던 많은 명문 고교들의 강남 이전으로 인해 이들만의 독특한 소위 8학군이라고 불리는 것이 형성이 되었고, 이런 교육의 환경에서 자녀를 양육하려는 사람들의 주거를 위한 중산층 아파트 단지 및 문화, 사회시설들이 발전, 확충이 되었다.  
한편, 녹지환경 및 도로환경 등의 사회적 인프라가 강북에 비해 최근에 형성되어 있는 것이기에 좀 더 여유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이런 까닭에 많은 중산층 이상의 유동인구가 강남으로 대거 유입이 되었고, 이런 중산층 이상의 사람들에 맞는 다른 부대 시설들이 점차 발생하기 시작하여, 지금에는 강북에 비해 상당히 많은 문화, 사회 시설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말 할수 있다.
이런 강남개발의 정점에 있으며, 동시에 화두가 되고 있는 것이 도곡동에 있는 초고층 주상복합 건물들의 출현이다. 약 60층 높이의 건물들의 군들이 밀집되어 있어서, 주변 주거건물들과의 부조화를 초래하는 이 주상 복합 건물군들의 발생배경은 어떤 것이며, 이로 인해 주위에 미치는 것들이 어떤 것이 있는지에 대한 것들을 알아보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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