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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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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혁경 |
등록일시 |
2001-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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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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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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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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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스 왕세자, 고층건물 건축은 "사춘기의 바보짓" /연합뉴스 |
[찰스 왕세자, 고층건물 건축은 "사춘기의 바보짓"]
찰스 영국 왕세자는 런던에서 열린 고층빌딩 전문가 회의에서 고층빌등과 그 건축가 및 건설업체 최고경영자들의 지나친 자만을 맹렬히 공격했다고 영국 일간 데일리 텔레그래프가 12일 보도했다.
찰스 왕세자는 지난 11일 21세기 건축 회의에서 현대 고층빌딩들은 지역사회의 이익보다는 그 자체를 드러내기 위해 건축됐다고 말했다고 이 신문은 전했다.
그는 점점 더 높은 고층빌등을 지으려는 추세는 "상업적 객기를 사춘기의 바보짓으로 이끌어 가는 것"이라고 비난했다.
찰스 왕세자는 9.11테러 이후에도 고층건물 건축은 계속되겠지만 사람들이 이제는 고층건물에서 빠져나오는데 걸리는 시간과 노력에 대해 더욱 걱정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고층건물 아래 광장에 이해할 수 없는 예술품 보다는 식당이나 상점 등 실질적인 공공시설이 들어서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창회특파원 chkim@yonhapnews.co.kr /제공처 : 20011213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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