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윤혁경 |
등록일시 |
2004-4-21
|
| 첨부파일
|
|
조회수 |
20 |
|
제 목
|
국내 최대규모 단지는 ‘올림픽선수촌’/연합뉴스 |
우리나라에서 단일단지로 규모가 가장 큰 단지는잠실 올림픽선수촌 아파트인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정보업체 스피드뱅크가 국내 아파트단지를 대상으로 조사해 20일 밝힌 결과에 따르면 단일단지로 규모가 가장 큰 단지는 총 5천540가구인 송파구 오륜동 올림픽선수촌 아파트인 것으로 조사됐다.
2위는 5천387가구의 관악구 봉천동 관악드림타운이 차지했으며 강북구 미아동 SK북한산시티(5327가구), 경기 수원시 조원동
한일타운(5천282가구), 중구 신당동 남산타운(5천150가구), 강남구 개포동 주공1단지(5천40가구) 등도 모두 5천가구를 넘어섰다.
최근까지 국내 최대단지 1,2위는 잠실시영(6천가구)과 구월주공(5천730가구)이차지했으나 이들 아파트가 재건축사업에 따라 철거가 진행되면서 올림픽선수촌 아파트에 1위 자리를 넘겨주게 됐다.
총 16개 평형으로 구성돼 있는 올림픽선수촌 아파트는 동수가 122개에 달하며단지내에 초,중,고등학교는 물론 소방서와 파출소, 동사무소가 자리잡고 있을 정도이다.
올림픽선수촌 아파트의 5천540가구를 모두 단층으로 바닥에 늘어놓을 경우 그면적은 총 23만3천595평(분양평수 기준)으로 1개 면적이 2천160평인 축구장을 108개붙여놓은 면적에 해당된다.
또 넓은 녹지면적과 쾌적한 주거환경으로 평당 2천500만원이 넘는 시세를 보여이 단지를 통째로 사들이는데만 올해 서울시 예산(12조7천억원)의 38%인 4조7천970억원이 필요할 정도이다.
스피드뱅크의 홍순철 팀장은 "아파트를 지을 땅이 부족해 서울에 '나홀로 아파트'가 늘어나는데서 알 수 있듯 충분한 녹지면적과 편의시설을 갖춘 대단지 아파트는 앞으로 더욱 그 희소가치를 인정받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