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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걷고싶은 거리, 다시 찾고싶은 거리           □ 죽은 거리와 살아있는 거리 고도(孤島)에 혼자 떨어진다면 어떨까? 외로움을 느낄까? 두려움이나 공포 심을 느낄까? 아니면 절망감에 휩싸일까? 반대로 서울의 한복판 또는 낮선 외국의 어느 도시 한가운데 서 있을 때에는 고도에서의 심정과 다를게 무엇 일까? 황당함? 복잡함? 난해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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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북촌 – 그 거대한 힘을 이겨 온 잡초           □ 최초의 선택 – 권력의 집중지 북촌은 힘없는 남촌의 딸각발이 선비들의 거주지와 달리 부의 상징, 권력의 상징으로 출발하였다. 양대 궁(경복궁과 비원) 사이에 위치하여 사대부 등이 거주하던 소위 힘께나 쓰던 권력층의 주거지로, 당시 민생구제사업과 약재를 담당하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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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녹색환상의 도시 – 프랑크푸르트시           □ 패션거리 – 괴테 슈트라세 우리는 슈투트가르트에서 비행기로 프랑크푸르트로 오기로 하였으나 독일의 고속 도로를 한번쯤 경험하기로 하고 봉고차를 빌렸다. 무제한 속도를 낼 수 있다기에 우리도 시속 180km까지는 달려봤다. 240-50km까지 달리는 차량도 있었다. 그러나 전구간을 그렇게 달릴 수 있는 것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