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초고층 아파트의 화재에 대한 취약점들이 언론을 통해 여러 번 공개되면서 이곳에 사는 주민들을 비롯하여 초고층 주상복합 아파트로 시공 실적을 높이고 있는 건설업체들에게 적잖은 걱정거리를 주고 있다. 특히 2005년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일어난 고층 건물 화재 현장과 함께 보여준 고강도 콘크리트의 내화성능 실험 결과에 관한 언론 보도는 마치 기존의 국내 초고층 구조물들이 화재에 취약하여 금방 무너져 내릴 것 같은 느낌을 주면서 화재로 인한 구조 위험성에 대한 일반인들의 관심을 불러일으키게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