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 담에 바짝 3m90Cm의 깊이로 굴착작업을 했는데요. 저희집의 토사(담아래)가 드러나 있는 상태에서 콘크리트 옹벽을 제대로 치지 않고 나무 거푸집과 저희 집 담사이로 H빔을 박고 그 사이를 흙과 비닐(건축자재 짜투리들)등으로 대충 채우고 위에만 콘크리트를 부어 덮어놓은 상태입니다. 아무래두 불안하거든요. 위에서 보면 아무렇지 않아 보여도 속은 비어있는거나 마찬가지 아닌가요? 시정조치를 내릴 수 있는것인지... 저희집 일부 담과 담 안쪽은 이미 많은 금이 가고 있구요.한쪽 일부벽은 허물어졌습니다. 다른 사람들에게 물어보니 저희 담 바깥이고 무너지기 전까지는 어쩔 도리가 없다는데... 그 공사현장을 본 사람들은 저렇게 마무리하면 나중에 일이 생길거라고들 합니다. 법대로 하라는데...참!~ 방법 좀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