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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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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혁경 |
등록일시 |
2002-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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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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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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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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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층빌딩 건설기술 국가전략상품 육성을" /내외경제 |
국내 건설업체가 한국형 초고층 건설기술을 독자개발해 국가전략상품으로 육성, 세계 초고층 빌딩 건설시장에 적극 진출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한국초고층건축포럼 신성우 의장(한양대 교수)은 최근 서울 포스코센터에서 열린 초고층국제심포지엄에서 “국내 대형 건설회사들은 말레이시아의 페트로너스 타워 등 초고층 시공기술은 어느 정도 확보하고 있으나 핵심엔지니어링 기술은 외국에서 수입하고 있는 실정”이라며 “미래 국가경쟁력 확보를 위해 경제적 파급효과가 큰 초고층 빌딩 건설기술 확보에 국가전략적 차원으로 접근해야 할 것”이라며 이같이 주장했다. 100 층 초고층 빌딩 1개동 건설비용은 5억달러로 국내 한 대형 건설사의 연간 해외공사액 4억달러를 넘어선다.
신 교수는 이를 위해 △미국에 비해 배 가량 걸리는 국내 고층빌딩 공사기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하고 △건축물에 과도하게 사용되는 에너지를 30% 이상 절약하며 △평균 20~40년으로 아시아 국가 중 가장 짧은 내구수명을 연장하는 등 한국형 초고층 건설기술을 창조, 초고층 빌딩 선도국으로 올라서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국내 초고층 빌딩은 지난 97년 이후 대부분 보류됐으나 최근 경기회복으로 점차 건설이 활기를 띠고 있다. 부산롯데월드Ⅱ가 107층으로 준공 되면 세계 2위를 자랑하게 되며 도곡동 타워팰리스가 66~69층으로 공사 중이다. 또 송도신도시 및 상암동 뚝섬 재개발 등에서도 초고층 건축물 건설제안이 활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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