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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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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혁경 |
등록일시 |
2002-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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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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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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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고양등 45만평 택지지구지정/한국일보 |
2006년까지 임대주택 포함 1만가구 건설
건설교통부는 26일 경기 의정부시 녹양동 및 고양시 행신ㆍ도내동, 울산 화봉동 일대 3곳 45만평을 국민임대주택단지 조성을 위한 택지개발예정지구로 지정했다.
이곳에는 2006년말까지 주택 1만가구가 들어선다.
택지지구로 지정된 곳은 ▦의정부 녹양지구(9만평, 2,000가구 수용) ▦고양 행신2지구(23만평, 5,000가구) ▦울산 화봉2지구(13만평, 3,000가구)이다.
대도시 근접 통근권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해제 예정지에 있는 이들 택지지구에는 임대주택 60%, 일반 분양주택 40%가 건설되며 2004년 상반기에 분양돼 2006년 하반기에 입주가 시작된다.
이에 따라 건교부가 그린벨트에 조성하는 국민임대단지는 6월 1차 지정한 11개 지구 212만평을 포함, 모두 14개지구 257만평로 늘어나게 됐다.
서울 도심에서 12㎞ 떨어진 고양행신2지구는 경의선(강매역), 전철 일산선(화정역) 등 교통망이 잘 갖춰져 있으며 서울에서 20㎞ 거리인 의정부 녹양지구는 경원선 철도 복선화 등과 맞물려 성장 가능성이 높다.
울산 화봉2지구는 울산 북쪽 8㎞ 지점으로 국도 7호선 등과 연결돼 도심 접근성이 양호하다.
건교부는 이와함께 1997년 7월 지정했던 제천신월지구를 택지개발예정지구에서 해제하고 경기 시흥능곡지구와 대구 율하3지구를 이르면 내달중 택지개발예정지구로 추가 지정할 방침이다.
김혁기자 hyukk@h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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