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관함: 2001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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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콘크리트를 잘 치는 방법           아무리 잘 배합된 콘크리트일지라도 치는 과정에서 소홀히 하면 아무 소용이 없다. 콘크리트는 비비고 나서 1시간 이내에는 현장에 부려야 한다. 아무리 오래 걸린다 하더라도 90분을 넘어서는 안된다. 한시간이면 굳기 시작하여 4시간이면 굳기가 끝나기 때문이다. 굳기 시작한 콘크리트가 어찌 제 힘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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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 시멘트 모르타르의 균열- 어떻게 방지하는가?           시멘트 모르타르면으로 마감된 건축물의 표면이 마치 그물망이나 거북등처럼 균열된 사례를 왕왕 보게 될 것이다. 특히 오래된 아파트를 개보수하기 위하여 균열부분에 땜질을 한 후의 모습을 보면 균열이 얼마나 광범위하게 일어나는지 알 수 있을 것이다. 특히 외부의 균열은 미관상 불량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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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 어떤 페인트를 선택해야 하는가?           화장을 하기에 따라 미녀가 될 수도 추녀가 될 수도 있다. 분장으로 거지가 되기도 하고 임금이 되기도 한다. 최근에 각광을 받는 직업 중에 하나가 메이커 업이다. 신문의 전면 광고가 연일 게재되고 있음을 보아도 분장과 화장술이 현대에 얼마나 광범위하게 퍼져있는가를 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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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 지하 물막이 공법은 어떤 것들이 있는가?           건축 공사의 초기 사고의 대부분이 물과 관계가 있다. 하나님이 태초에 물을 갈라 바다와 뭍으로 구분한 이래 노아의 홍수를 통해 물의 위력을 보여주셨다. 옛날 중국의 임금들의 첫째 업무가 황하를 다스리는 일이였다. 치산치수를 잘하는 임금이 유능한 임금으로 추앙 받았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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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 지하 방수 – 막을 방법은 있는가?           지하에 들어가면 퀴퀴한 냄새가 나지 않는 곳이 드물 정도이다. 제아무리 정화 장치를 잘 했다 하더라도 어딘가 기분 나쁜 냄새가 나는 것 같아서 싫다. 지하실 방수가 그토록 어려운 것인가? 해결 방법은 없는 것인가? 우리나라의 시공 기술이 겨우 그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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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 올바른 단열재 공사는 쾌적한 실내를 약속한다           1980년대 전반기만 하더라도 건축물에 단열재를 제대로 시공하지 않는다고 조사하고 처벌하는 난리를 겪었다. 그 당시는 준공시에 단열재 시공을 확인할 수 있는 사진을 첨부하도록 하는가 하면 수시로 공무원들이 현장을 점검하여 단열재를 제대로 시공하지 않은 건축물을 적발하기도 하였다. 단열재라고 20mm정도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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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콘크리트 지붕의 방수 마감           건축물의 하자를 감안하면 평지붕보다 경사지붕이 좋다. 하자가 덜 생긴다. 하자의 대부분은 누수현상이다. 평지붕의 경우 물이 고이기 쉽기 때문에 항시 물이 차있는 곳은 취약하기 때문에 균열이 발생한다던가 누수가 될 확률이 어느 경우보다 많다. 특히 겨울에는 얼었다 녹았다 하면서 콘크리트면을 파손시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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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말뚝으로 보강한 연약한 지반(地盤)           건축물의 기초가 앉는 지반은 단단할수록 좋다. 반대로 부실한 지반위의 건물을 사상누각(砂上樓閣)이라 한다. 암반이 나오면 공사하기는 다소 불편해도 구조의 안전에는 더없이 좋다. 최소한 단단한 점토질이면 된다. 그러나 모래나 연약한 지반일 경우 그 상태에서 건축물을 앉힐 수는 없다. ▶기초를 결정하기 위해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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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줄쳐보기와 규준틀 세우기           ▶건축물을 바르게 앉히기 위하여 건축물을 대지에 반듯하게 앉히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설계도에 따라 배치하면되지 무얼 어려울 게 있느냐고 할지 모르지만 현실은 그렇지가 못하다. 우선 지적도와 현장이 일치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뿐만 아니라 지적도를 확대하는 과정에서 착오를 일으켜 건축물을 설계한 경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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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철근콘크리트 구조물의 균열 – 그 대책은?           ▶콘크리트도 줄고 늘어난다 기차 여행을 하면서 겨울과 여름의 소음도가 다름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여름보다 겨울이 더 크게 들린다. 철도 레일 간격이 벌어져 있기 때문이다. 온도 변화에 따라 신축(伸縮:줄어들거나 늘어남)을 고려하여 레일과 레일 사이를 다소 벌어지게 깔아둠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