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세 번의 기회를 잡았나요? -세상만사 세옹지마 인생에 있어서 세 번의 기회가 온다고 한다. 나에게 있어서 세 번의 기회는 과연 무엇이던가? 그 기회는 지나가 버린 것일까 아니면 아직 쟁취할 기회 가 남은 것이었던가? 재산형성과정을 보면 나는 세 번도 넘게 기회를 맞이하였다. 50만원 단칸방 에서 …
My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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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아들 하나 갖고 싶지 않소? 누가 자녀가 어떻게 되느냐’고 물으면 나는 ‘첫째는 딸이고 둘째는 계집아이’ 라고 당당하게(?) 말한다. 첫 딸이라고 하니까 다른 사람들이 살림밑천 장만해서 좋겠다고 하더니 둘 째 딸에 대해서는 그저 순산했으니 축하한다는 말로 위로(?)를 하는 게 아닌 가. 사실 나는 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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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수양딸·수양아들을 두게 된 사연 ●수양딸-후란 나의 사랑하는 딸 후란이가 2001.2 서울시립대학교를 졸업하고, 서강대학교 대학원에 진학을 한다. 대견스럽고 자랑스럽다. 후란이는 우리나라 사람이 아니다. 몽골인이다. 나는 자식 욕심이 유난히도 많은 편이다. 그러나 막상 실천에 옮기지는 못했다. 처음엔 나라와 보라, 두 딸만으로도 충분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딸딸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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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억세게 시험 운이 좋은 사나이 나는 중학교 입시를 본 사람이다. 국민학교(지금의 초등학교) 5.6학년을 어떻 게 보냈는지 모른다. 전과 한권 제대로 구하기 어려웠던 시골 국민학교에서 의 입시교육은 엄청난 부담이 아닐 수 없었다. 개인 과외는 엄두도 못 낼 형 편이었다. 그 당시 과외를 받을만한 학생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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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붕어빵과 순대 나는 가급적이면 빈손으로 집에 들어가지 않는다. 혼자 기다릴 아내를 위하여, 가족과 떨어져 남편 하나 믿고 덜렁 따라 나선 아내의 외로움을 달래기 위해 나는 반드시 뭔가를 들고 퇴근했다. 붕어빵을 얼마나 사다 날랐는지 모른다. 양어장을 차릴 만큼 될 정도이다. 돈이 없을 때, 가난했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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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나의 종교편력 – 하나님과의 만남 나의 고향은 유달리 불교세가 강한 지역이다. 부모님 역시 불교에 심취해 있었다. 어릴 때 어머니를 따라 절(寺刹)에 다니곤 했었던 기억이 있다. 셋째 형수님의 아버지께서 대처승으로 계셨다. 산 속의 절은 내게 무서움과 동경의 대상이었다. 나한전의 부릅뜬 모습은 공포의 대상이었고, 인자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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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하필이면 공무원, 그것도 말많은 건축직 공무원이 되었나요? 제대 후 암담했다. 직장은 구해야 하겠는데 대학 졸업장이 있는 것도 아니 요. 그렇다고 실력이 뛰어나지도, 소위 말하는 빽이란 것도 없는 나로서는 무엇을 해야 할 것인가 앞길이 막막했었다. 경제적인 사정으로 대학에 편입 할 형편은 더더구나 아니었다. 그러다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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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법 이야기
사람이 살아가는 동안 순간순간 선택을 하지 않으면 안될 상황을 맞게 된다. ” 대학을 가야할 것인가 말 것인가 ? 결혼을 할 것인가 말 것인가 ? “등 비중이 큰 문제에서부터 작게는 ” 무엇을 먹을 것인가 ? 친구를 만나야 할까 ? ” 에 이르기까지 순간순간 선택을 하지 않으면 안 될 때가 있다. 지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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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책에 원수진일 있습니까? 나는 콤플렉스가 많은 사람이다. 대학을 나오지 못했다는 콤플렉스, 고시출 신이 아니라는 콤플렉스, 영어를 한마디도 할 수 없다는 콤플렉스, 든든한 빽이 없다는 콤플렉스, 어디 내 놓고 자랑할게 없다는 심한 열등감에 사로잡 힐 때가 한 두번이 아니었다. 운전면허증이 없다. 자전거도 탈 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