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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세 번의 기회를 잡았나요? -세상만사 세옹지마           인생에 있어서 세 번의 기회가 온다고 한다. 나에게 있어서 세 번의 기회는 과연 무엇이던가? 그 기회는 지나가 버린 것일까 아니면 아직 쟁취할 기회 가 남은 것이었던가? 재산형성과정을 보면 나는 세 번도 넘게 기회를 맞이하였다. 50만원 단칸방 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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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이루어질 수 있는 도시설계를 위하여 …….. 김 도 년*           현재까지 서울시에는 테헤란로, 대학로, 목동 등 약 320만평의 16개 지구가 도시설계에 의하여 시가지 환경조성이 이루어지고 있고, 최근 140만평, 61개 도시설계지구를 확대 지정하고 있다. 이는 서울시 시가지면적에 약 5%정도에 해당하며, 도시설계지구가 도시기능상 위계가 높고 상업활동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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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아파트, 도시의 잡초 …….. 김 종 보*            서울과 대도시의 무성한 아파트 숲은 점점 그 영역을 넓혀 가고 있다. 그 덕에 나도 아파트 한 채를 얻어 살고 있으니 아파트를 대놓고 타박하기란 매우 곤란한 일이다. 특히 수많은 무주택자들이 아파트 입주할 날만을 기다리며 살고 있는 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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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 서울의 경관향상을 위한 공동주택 심의기준 운영경험에 대하여           □ 서울시의 경관인식 서울시는 1990년 처음 도시경관과를 창설했다. 전국에서 경관이란 이름으로 처음 행정조직을 만든 셈이다. 건축지도과에서 분리되면서 공동주택의 건축심의, 도시설계, 옥외광고물 업무를 담당했다. 정도 600년 사업의 일환으로 역사문화탐방로 조성사업과 서울상징가로 조성사업 용역을 수행했다. 시정개발연구원으로 하여금 경관기본계획수립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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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 공동주택의 외관 디자인에 영향을 미친 법·제도의 변천과정과 개선방향           □ 닭장 아파트를 바라보면서 남향 또는 동일향·판상형·반복성이 종래의 아파트에 대한 주요한 키워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마치 트럭위에 싣고 가는 닭장을 연상시킨다. 우리는 이러한 모습에 익숙해 있다. 누가 그러라고 시키는 것도 아닌데 왜 그렇게만 지을 수밖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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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99개정 건축법에 대한 비판 ( 규제개혁과 도시관리 측면에서 )           □ 국민의 정부 목표 – 규제개혁 규제행정에서 규제가 행정을 집행하는 자의 권한으로 인식될 때 부정·부 패의 원인이 된다. 규제의 종류는 매우 다양한 형태로 존재한다. 금지규정이 대표적이지만 권장규정도 규제의 다른 모습이다. ’60-’70년대의 개발독재시대는 어느 정도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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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 개정 건축법(안)에 대한 건축인으로서의 의견           1. 건축법 개정의 역사 최근 건설교통부에서는 건축법의 전면개정을 검토하고 있다. 건축물의 용도군을 구조·피난 등 건축기준이 강한 것부터 약한 순위로 5개군으로 분류하고 하위 시설군에서 상위의 시설군으로 변경하는 경우에만 신고토록하고 하위시설군으로의 변경은 행정절차 없이 임의로 변경 사용하게 하고, 도시설계를 수립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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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독일 출장기 (정말 걷고싶은 – 도시 슈투트가르트)           □ 독일의 작은 전원도시 슈투트가르트는 메르세데스 벤츠와 포르세가 생산되는 공업도시이면서도 독일의 대 표적인 문화도시이다. 19세기 초 알렉산더 훔볼트가 세계에서 아름다운 7대 도시 중 하나로 꼽았을 만큼 아름다운 도시다. 도시를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는 야외 맥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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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인사동 어떻게 가꾸어야 하나? – 인사동 이야기 1           인사동에 대한 고민은 이만저만이 아니다. 적어도 전통문화거리로서의 명맥 을 유지해야 한다는 데에는 공감을 하고 있지만 과연 어떤 방향으로 유지되 어야 하느냐 하는 각론에 들어가서는 막상 대답이 궁하게 된다. 서울시는 1999년 12월 건축허가를 제한하고, 이 지역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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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退出의 辯           이 글은 1988년 구조조정과정에서 서울시 도시경관과가 건축지도과에 통합되는 과정에서 경관담당 팀장으로서의 심정을 글로 표현한 것이다. 이런 상황을 두고 황당하다는 말로 표현을 합니다. 누가 이렇게 만들었나요? 김영삼 정권인가요? 재벌인가요? 공무원들인가요? 노동자들인가요? 아니면 국민 모두인가요? 그 모두의 탓도 아닙니다. 다 모두가 내 탓입니다. …